'피의자 신분 전환' 황의조 측 "전 여자친구와 합의하고..."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축구 국가대표 황의조(31·노리치시티)에 대해 사생활 영상을 불법적으로 촬영한 정황이 포착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했...
2023-11-21 05:56사생활 논란 휩싸인 황의조, 친필 입장문 공개 "저를..." [파이낸셜뉴스] 축구 국가대표 황의조(31)가 사생활 논란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며 자필 입장문을 발표했다. 황의조는 29일 법무법인 정...
2023-06-29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