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몸에 시너 뿌리고 불 지른 택시기사, 출입문 막고선.. 2심서 징역 '21→25년' 왜?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 직장동료의 몸에 불을 지른 후 빠져나오지 못하게 출입문을 막아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
2020-11-12 06:02"5000원 돌려달라".. 분신 시도해 실형받은 40대男의 사연 밥도 못먹고 일했는데..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 일당 중 5000원을 돌려달라고 항의하던 중 해고를 당하고, 건설사 사무실에서 분신을 시도한 혐의로 재판에...
2020-04-18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