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에 마스크 500개 두고 사라진 청년.. 중국 '감동' [헉스] "세상에는 나쁜 사람들보다 좋은 사람들이 많다" [파이낸셜뉴스] 중국의 한 청년이 수백개의 마스크를 경찰서에...
2020-01-30 14:54봉쇄 일주일.. SNS에 공개된 '유령도시' 우한의 일상 [헉스] 마스크, 고글 쓰고 신발엔 비닐봉지.. 폐쇄된 화난시장 탐방 영상도 [파이낸셜뉴스] ...
2020-01-29 19:43동대구역서 '신종 코로나 환자 추격전' 촬영한 유튜버들 [헉스] "신종 코로나 경각심 심어주려고 영상 촬영".. 경고 후 귀가 조치 [파이낸셜뉴스]&n...
2020-01-29 17:18'박쥐 먹방' 영상 올렸던 中블로거 사과.. "위험성 몰랐다" [헉스] 박쥐요리 먹으며 "신선하다, 닭고기 같다" 묘사 [파이낸셜뉴스] '우한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2020-01-28 16:43"소득세 120억원 냈다" 스타강사 SNS글 재조명 [헉스] "자본주의의 노예처럼 책 팔고 강의 중".. 교재 판매 수익만 250억원 추정 [...
2020-01-28 09:47"메신저 통한 성범죄.. 'n번방' 사건 수사 촉구" 靑청원 14만 돌파 [헉스] "피해자 신상정보 및 성착취물 공유.. 근본적 해결 위해 국제 공조&...
2020-01-22 13:38“명령 불복종인가? 내가 다 설명해줘야돼?” 간호사 ‘태움’ 논란 [헉스] '영혼이 재가 될 때까지 태운다' [파이낸셜뉴스] 한 간호사가 촬영한 간호사들 사이의 직장내 괴롭힘, 이른바 ‘...
2020-01-19 15:36"중증외상센터, 민간 아닌 국가가 책임져달라" 靑 청원 [헉스] "살릴 수 있는 생명도 살리지 않는 나라 될 것인가" [파이낸셜뉴스] 이국종 교수(경기...
2020-01-15 10:27호주 용접공 유튜버 "내 인생도 7등급이냐" [헉스] "수학 잘하신다면서 본인 말은 왜 계산 못하시느냐" [파이낸셜뉴스] 스타강사 주예지가 특정 직업군을 비하했다는 논...
2020-01-15 10:04스타강사 주예지 "7등급은 용접이나 배워라" 직업비하 논란 [헉스] "지이이잉 용접 배워가지고 저기 호주 가야돼, 돈 많이 줘" [파이낸셜뉴스] 유명 ...
2020-01-14 10:08中네티즌 "미국은 테러 집단, '형제' 이란인들 지지한다" [헉스] 미 대사관 "미국 정책 대한 비판적 토론 환영" [파이낸셜뉴스] 중국 네티즌들이 미국과 이란...
2020-01-10 14:37진중권 "문재인 대통령 PK 친문 보스가 제격…실패한 정권"[헉스] "촛불사기 민주당 찍지 말자" 보이콧 하기도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문재인 정권에 대해 실패한 정권이라며 맹비난했다....
2020-01-09 14:15"이춘재보다 경찰에게 분노".. 화성 초등생 실종사건 유가족 청원 [헉스] "실종 처리하기 위해 경찰이 허위 조서 꾸며" [파이낸셜뉴스] 연쇄살인사건 피의자 ...
2020-01-08 17:50"뚜렛 증후군 환자입니다. 너무 속상하네요" [헉스] '자작극 논란' 유튜버 아임뚜렛에 "남의 아픔 도둑질해 이득 취하지 말라" [파이낸셜뉴스]&nbs...
2020-01-08 11:21이언주의 칭찬 비웃은 진중권 "정치좀비 정계를 떠나라" [헉스] 이언주 "진중권은 정상적 진보" 칭찬했지만… 이언주 무소속 의원에게 "정상적인 진보"라는 평가를 들은 진중권 전 ...
2020-01-07 09:38"기부하면 누드 사진 드려요".. 호주 산불 8억원 모여 [헉스] 3일만에 8억원 성금 모여.. 일부 성 상품화 지적도 제기 [파이낸셜뉴스] “호주 산...
2020-01-06 16:28틱장애 '조작 논란' 아임뚜렛, "증상 있지만 과장했다" 해명 [헉스] 틱 증상 소개하며 큰 인기.. 중학교 동창 "투렛인 척" 조작 의혹&n...
2020-01-06 14:49중국몽이 뭐길래?…BJ양팡 "오해 불러 일으켜 죄송"[헉스] 양팡, 인터넷방송서 '중국몽' 언급 논란 인기 BJ 양팡이 중국몽(中國夢)을 언급하다 사과했다. 중국몽이란 중국의 꿈이라는 뜻으로 진핑...
2020-01-05 16:59"직장인이 부모님께 용돈 받는게 이상한건가요?" [헉스] 네티즌 "집안 나름", "방탄소년단도 외숙모한테 용돈 받았다더라" 반응 [파이낸셜뉴스] 직장인이 부모님...
2020-01-02 20:43"내 앞을 막아?".. 노인 돌발행동에 사다리 위 인부 바닥으로 '쿵' [헉스] 두 손으로 사다리 흔들어.. 주민 "평소 무례했다" [파이낸셜뉴스] 페루의 한 노인이 통...
2020-01-01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