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비만 '2200억', 감당 못해 끝내... 고층 건물의 최후 [파이낸셜뉴스] 허리케인으로 파손된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한 고층 건물이 수리비 2200억원을 감당하지 못하고 결국 4년 만에 철거됐다. 8일(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