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페북, 홍콩 시위 허위 정보 퍼트린 中계정 대거 삭제 "홍콩 시위의 합법성과 정치적 관점 조작 시도"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홍콩 시위 관련 허위 정보를 퍼트린 계정을 대거 ...
2019-08-20 09:25
"딥페이크 이용" 대통령 사칭 계정으로 금품 요구하는 사기가...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경찰이 최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서 확인된 대통령 사칭 금품 요구 가짜 계정들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025-12-01 16:04
"차 대접하겠다" 미녀 女승무원, 징역 7년…무슨 일? 러시아 20대 여성, 군명예 훼손 혐의로 징역형 [파이낸셜뉴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러시아군을 비판하는 글을 올린 러시아의 한 20대 승무원이 징역형...
2025-12-01 08:16
'UN 출신' 최정원 "상간남 주장은 허위…항소심 판결로 사실관계 명확히 확인돼"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UN 출신 가수 겸 배우 최정원(44)이 불륜 의혹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최정원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5-11-26 14:20
고추밭에 우르르 몰려든 사람들, 영상 보고 왔다는데... 반전 비슷한 시기, 中 다른 지역에선 배추 사라지고
지난 10월 폴란드에선 감자 150t 가져가기도 [파이낸셜뉴스] 중국에서 "고추를 무료로 따가...
"한국서 하반신 시체 37구 발견"…가짜뉴스 퍼뜨린 '96만 유튜버'의 최후 [파이낸셜뉴스] "한국에서 훼손된 시신이 많이 발견된다" 등의 허위 정보를 일본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퍼뜨린 유튜버...
2025-11-25 06:49
구독자 80만 男BJ에 "나 왜 임신중절 시켰냐" 폭로한 女BJ, 사실인데 유죄 받은 이유가 [파이낸셜뉴스] 유튜브 구독자 80만명을 보유한 BJ남순(박현우)의 아이를 임신했다가 중절 수술을 받았다고 폭로한 BJ히콩(김희원)이 벌...
2025-11-24 14:28
'강도 침입 피해' 나나·母…경찰 "제압 과정서 부상 입힌 것은 정당방위" (종합) (서울=뉴스1) 황미현 배수아 기자 =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나나(34)가 자택에 침입한 강도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상해를 입혔던 가...
2025-11-22 14:21
박시후 측 "가정 파탄 관여? 사실무근…허위 게시물 유포자 고소"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박시후가 유부남에게 여성과 만남을 주선해 가정파탄에 관여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던 가운데, 박시후 측이 이는 허위사실이라며 강경 ...
2025-11-21 14:31
이이경 사생활 루머 쓴 A씨 "증거 모두 진짜" 소속사 "이미 고소"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이이경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누리꾼이 "AI 사진이 아니었다"고 입장을 번복한 가운데, 이이경 소속사는 법적으로 대응하겠...
2025-11-19 13:39
“현주엽에게 학폭당했다” 글쓴이, 1심서 명예훼손 무죄 검찰 증거만으로 '허위 사실' 입증 어려워
재판부, 학창시절 학폭 판단은 '유보' [파이낸셜뉴스]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에게 학창시절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김준영, 유흥업소 출입 인정 "변명할 수 없는 잘못…평생 잊지 않고 자숙"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뮤지컬 배우 김준영이 결국 유흥업소 출입 의혹을 인정하며 자숙하겠다고 사과했다. 7일 김준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
2025-11-08 11:02
"오징어 반만 준 듯" 제주 바가지 논란에 매출 60% 감소하자 결국 고소 [파이낸셜뉴스] ‘철판구이 오징어 바가지’ 논란에 휩싸였던 제주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상인회가 “허위 게시글로 명예와 매출에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며 경...
2025-11-07 07:21
"韓 하반신만 남은 시신 37구가…" 혐한으로 돈 버는 유튜버 충격 정체 [파이낸셜뉴스] 일본에서 활동 중인 한국인 유튜버가 "한국에서 훼손된 시신이 잇따라 발견되는 등 위험하다"는 내용의 가짜 뉴스를 퍼뜨려 논...
2025-11-05 09:42
"고수익 보장"…무려 422억 가로챈 캄보디아 거점 조직 총책 A씨 등 129명 검거…19명 구속
콜센터·대포통장·자금세탁 등 분업형 조직 [파이낸셜뉴스] 고수익 투자를 미끼로 피해자들을 속여 420여억원을 가로챈 캄보디...
이이경, 사생활 루머 작성·유포자 고소 "어떤 합의도 없었다"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가 이이경의 사생활 루머글을 작성한 누리꾼을 고소했다고 밝혔다. 상영이엔티는 3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온...
2025-11-03 16:12
뮤지컬 배우 김준영, 사생활 의혹 전면 반박 "과도한 확대 해석 자제"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뮤지컬 배우 김준영이 유흥업소 출입 루머와 관련해 강경 대응의 뜻을 밝혔다. 3일 김준영의 소속사 HJ컬쳐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2025-11-03 15:13
최민희 딸 SNS엔 '2024년 8월 14일 결혼'..실제 결혼식은 1년 뒤인 지난 18일, 왜? [파이낸셜뉴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딸이 자신의 SNS에 결혼날짜를 지난해 8월로 표기해 ...
2025-10-29 07:05
여자부 대회 싹쓸이 '성전환 수영선수' 공개된 사진이 ㅎㄷㄷ [파이낸셜뉴스] 미국의 성전환 수영선수 아나 칼다스(47)가 성별 확인 검사를 거부해 2030년까지 국제 대회 출전이 정지됐다. 또 2022년 6월부터 지난해 10월까...
2025-10-27 13:59
"지드래곤이 첨성대서 무료 공연한대" 의문의 게시글, 사실은?! [파이낸셜뉴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가수 지드래곤이 첨성대에서 공연한다는 허위 게시물이 온라인상에 퍼지고 있다. 경북 경주시는 최...
2025-10-27 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