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홧김에 "불났다" 허위 신고한 60대의 최후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술에 취해 '불이 났다'고 허위신고를 한 6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에 처해졌다. 인천지법 형사1단독 김태업 판사는 위계공무집행방해 혐...
2025-01-12 06:09
"아내를.." 유치장 가고 싶어 허위 신고한 60대 (구리=뉴스1) 김기현 양희문 기자 = 유치장에 들어가고 싶다는 이유로 "제가 아내를 어떻게 한 것 같다"고 허위 신고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
2025-01-02 15:28
"약 너무 많이 먹어서"..'동탄 헬스장 성범죄' 허위신고 여성의 최후 무고 혐의 50대 여성 불구속 송치 [파이낸셜뉴스] 화장실에서 20대 남성이 자신을 훔쳐보고 성적 행위를 했다며 허위신고한 50대 여성이 불...
2024-07-25 07:39
'칼부림' 허위신고 후 차량 절도·무면허 운전까지 한 중학생 [파이낸셜뉴스] 버스터미널에 칼부림을 하겠다며 허위 신고를 하고, 경찰 추격을 따돌리기 위해 절도 차량을 무면허 운전한 중학생이 체포됐다. 칼부림 허위신고하고, 차량...
2023-09-25 14:04
간부급 공무원, 허위 출장 신고 뒤에 부하 집 가서 한 행동이...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환경부 소속 간부급 공무원이 부하 직원 집에 몰래 침입해 불법촬영을 저질렀다가 파면된 사실이 드러났다. 21일 YTN 보도에...
2022-09-21 10:02
허위 신고 뒤 피해 구제 신청한 男, 과거에는.. [파이낸셜뉴스]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입었다고 허위 신고를 한 뒤 은행에 거짓 피해 구제 신청을 한 2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중고거래 인터넷 사이트에 허위 매물을...
2022-09-03 10:35
"배민 본사에 폭탄 두고 왔다" 허위신고 20대 잡고보니...이유가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배달 플랫폼 '배달의 민족' 본사에 폭탄을 두고 왔다고 112에 허위 신고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
2022-07-16 15:49
119에 허위신고한 대리기사, 이유 알고보니..황당 어휴;; (부안=뉴스1) 이정민 기자 = 목적지에 가려고 허위로 119구급차를 부른 30대 대리기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부안경찰서는 20일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대리기사...
2021-03-20 15:32
아셈타워 폭발물 설치 허위신고 남성, 왜 그랬냐 묻자.. 사건 발생 20일 만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허위 신고한 남성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종료됐다. ...
2020-12-04 15:35
"집 주인이 강간" 허위 신고한 30대 여성의 최후 ㅂㄷㅂㄷ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집주인에게 강간을 당했다고 허위 신고한 30대 여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1단독 남성우 부장판사는 무고 혐의로 기소된...
2020-09-19 11:00
112·119에 1만8000번 허위신고 30대, 이유가… 미개통 태블릿PC 긴급전화 기능을 악용 (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 = 미개통 태블릿PC 긴급전화 기능을 악용해 경찰과 소방 등에 1만8000여 차례 허위신고를 한 30대...
2020-09-14 15:26
보이스피싱 신고했더니 '역에 폭탄 설치' 112에 허위문자 보낸 사람들 범인은 바로.. 피해자 휴대전화 악성앱 깔아 연락처·문자 정보 빼내 ‘정부지원 저금리 대환대출’ 보이스피싱…20억 가로챈 15명 구속 ...
2019-04-02 10:01
"딥페이크 이용" 대통령 사칭 계정으로 금품 요구하는 사기가...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경찰이 최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서 확인된 대통령 사칭 금품 요구 가짜 계정들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025-12-01 16:04
고원희, 결혼 2년 만에 이혼…법적 절차 없이 마무리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고원희가 결혼 2년 만에 이혼을 하게 됐다. 다만 혼인신고를 하지 않아 이혼은 법적 절차 없이 마무리됐다. 25일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2025-11-25 08:50
'강도 침입 피해' 나나·母…경찰 "제압 과정서 부상 입힌 것은 정당방위" (종합) (서울=뉴스1) 황미현 배수아 기자 =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나나(34)가 자택에 침입한 강도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상해를 입혔던 가...
2025-11-22 14:21
이이경 루머 유포자 "AI 조작 사실 아냐" 입장 번복…소속사 "고소 계속 진행"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이이경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했다가 AI로 사진을 만든 것이라며 사과했던 A 씨가 갑자기 입장을 번복한 가운데,...
2025-11-13 16:38
만취승객에 가짜 토사물 뿌려 합의금 뜯어낸 택시기사의 최후 [파이낸셜뉴스] 술에 취한 승객이 잠든 사이 가짜 토사물을 뿌려 억대 합의금을 뜯어낸 60대 택시기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9일 뉴시스 등에 따르면...
2025-11-10 07:56
"韓 하반신만 남은 시신 37구가…" 혐한으로 돈 버는 유튜버 충격 정체 [파이낸셜뉴스] 일본에서 활동 중인 한국인 유튜버가 "한국에서 훼손된 시신이 잇따라 발견되는 등 위험하다"는 내용의 가짜 뉴스를 퍼뜨려 논...
2025-11-05 09:42
울음이 '자백'으로…부녀 향한 수사는 위법 천지였다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검찰의 '위법·강압 수사'로 아내와 어머니를 살해했다는 누명을 16년 만에 벗은 '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사건'의 백 씨 부녀가 ...
2025-11-04 14:56
'식스센스2' PD 측 "강제추행 전혀 사실 아냐…결백 입증할 것"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강제추행 혐의로 피소된 '식스센스2'의 연출자 A 씨가 이와 관련해 "모두 사실과 전혀 다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3일 예능 P...
2025-11-03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