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에두명

  • 한해에 두 아이 잃은 엄마, 48년 만에..소름

    한해에 두 아이 잃은 엄마, 48년 만에..소름

    한해에 두 아이 잃은 엄마, 48년 만에..소름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엄마는 네살 꼬맹이 시절 아들의 사진과 중년이 된 아들의 사진을 번갈아 바라봤다. 반세기 가까운 세월에 아들은 흰머리가 송송 난 50대가 됐고 20대...

    2023-08-06 07:01
  • 5살 아이 팔 잡고 눕힌 경찰관, 과잉진압 논란

    5살 아이 팔 잡고 눕힌 경찰관, 과잉진압 논란

    5살 아이 팔 잡고 눕힌 경찰관, 과잉진압 논란 경찰아저씨 아이를 왜 그렇게 했어요?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광주의 한 경찰서 지구대에서 떼를 쓰던 아이를 경찰관이 말리는 과정에서 '과잉대응' 논란이 일고 있다. 1...

    2021-09-11 08:09
  • 고민정 “엄마(나경원)·아빠(오세훈) 누가 좋아처럼 어려워”

    고민정 “엄마(나경원)·아빠(오세훈) 누가 좋아처럼 어려워”

    고민정 “엄마(나경원)·아빠(오세훈) 누가 좋아처럼 어려워” 보통.. 엄마를 더 좋다고 하지 않나? ㅋ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21대 총선 출마를 준비 중인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출마지역에 대해 &q...

    2020-02-13 10:20
  • 홍준표 깐죽거림 없어졌다 공격에 유시민의 반격

    홍준표 "깐죽거림 없어졌다" 공격에 유시민의 반격

    홍준표 "깐죽거림 없어졌다" 공격에 유시민의 반격 화제를 모은 두 정객의 대담 홍 "유시민, 깐죽거림 많이 없어져"…유 "모서리 좀 다듬으시라" 유 "전직 대통령 두명 동시에 감옥에...

    2019-06-04 01:47
  • 과자를 사주겠다.. 38년전 사라진 막내아들

    "과자를 사주겠다".. 38년전 사라진 막내아들

    "과자를 사주겠다".. 38년전 사라진 막내아들 "그날 이후로 2시간 이상 편하게 자 본 적이 없어요" "그날 이후로 2시간 이상 편하게 자 본 적이 없어요. 거리를 걷다가 또래 아이를 보면 '동기가 저 나이쯤 됐겠구나' ...

    2019-03-11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