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기조직기증원

40대 가장, 교통사고 당해 뇌사..4명 살리고 하늘의 별 됐다

40대 가장, 교통사고 당해 뇌사..4명 살리고 하늘의 별 됐다 [파이낸셜뉴스]  퇴근길 교통사고를 당해 뇌사 상태에 빠진 40대 남성이 뇌사 장기기증과 인체 조직기증으로 100여 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하늘의...

퇴근길 교통사고 당한 30세, 6명 살리고 하늘로 떠났다

퇴근길 교통사고 당한 30세, 6명 살리고 하늘로 떠났다 [파이낸셜뉴스] 퇴근길 교통사고를 당한 30세 방사선사가 6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고 하늘로 떠난 사실이 알려졌다. 방사선사 조석원씨, 원광대병원에 장기 기증 한...

외아들 결혼 앞두고 쓰러진 아버지, 6명에게 새 삶 주고 떠나 [따뜻했슈]

외아들 결혼 앞두고 쓰러진 아버지, 6명에게 새 삶 주고 떠나 [따뜻했슈] [파이낸셜뉴스] 길을 가던 중 쓰러져 뇌사 상태에 빠진 60대 남성이 6명에게 새 삶을 주고 떠났다. 19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30일 ...

희귀질환 22살 외동딸 "삶의 끝에서 장기기증"...5명 살리고 떠났다 [따뜻했슈]

희귀질환 22살 외동딸 "삶의 끝에서 장기기증"...5명 살리고 떠났다 [따뜻했슈] [파이낸셜뉴스] 경찰을 꿈꾸던 원유선씨(22)가 5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로 떠났다. 17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28일 가천의대...

20년 넘게 무료식사 봉사한 아내, 4명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다

20년 넘게 무료식사 봉사한 아내, 4명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다 뇌사 장송구씨 장기·조직기증하고 하늘로
남편 "너무나 그립고 아프다" 작별 인사 [파이낸셜뉴스]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년 넘게 봉사하는 삶을 살아...

8남매의 맏딸, 마지막까지 생명 구하고 떠났다

8남매의 맏딸, 마지막까지 생명 구하고 떠났다 생전에 장기기증 신청한 70세 안명옥씨
뇌사상태 빠지자.. '기증 뜻' 따른 유족들 [파이낸셜뉴스] 건물 청소일을 하며 일할 수 있다는 것에 늘 보람을 느끼고 성실히 ...

변호사 꿈꾸던 11살 하율이, 5명 살리고 천사가 됐다

변호사 꿈꾸던 11살 하율이, 5명 살리고 천사가 됐다 [파이낸셜뉴스] 변호사가 되어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싶다던 11살 초등학생 신하율양이 뇌사장기기증으로 5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갑자기 쓰려져 뇌사...&qu...

“다른 사람 살리는 좋은 일 하고 싶다” 4명 살리고 떠난 50대

“다른 사람 살리는 좋은 일 하고 싶다” 4명 살리고 떠난 50대 [파이낸셜뉴스] 50대 버스 기사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떠난 사실이 알려졌다. 21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10일 인하대병원에서 임...

노래 좋아하던 환경미화원 엄마, 4명에 새 삶 선물하고 떠났다

노래 좋아하던 환경미화원 엄마, 4명에 새 삶 선물하고 떠났다 50대 김연화씨 갑자기 쓰러져 뇌사.. 장기기증으로 마지막 선행 [파이낸셜뉴스]  어릴 적 당한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얻은 장애를 딛고 환경미화원으로 열...

우울증도 극복했는데…천사같던 19세, 5명에게 새 생명 주고 떠났다

우울증도 극복했는데…천사같던 19세, 5명에게 새 생명 주고 떠났다 갑작스럽게 찾아 온 심정지
심장·좌우 폐와 신장·간 기증 [파이낸셜뉴스] 19세 소녀가 5명에게 새 생명을 주고 세상을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

한국 여행 중 뇌사 판정받은 태국인, 5명에 새 삶 선물하고 떠났다

한국 여행 중 뇌사 판정받은 태국인, 5명에 새 삶 선물하고 떠났다 [파이낸셜뉴스]  한국 여행 중 뇌사 상태에 빠진 30대 태국인이 한국인 5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고 하늘의 별이 됐다. 한국인들에게 장기기증...

반찬 봉사하던 50대 엄마, 마지막까지 4명 살리고 떠났다

반찬 봉사하던 50대 엄마, 마지막까지 4명 살리고 떠났다 [파이낸셜뉴스]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하며 나눔을 실천하던 50대 가정주부가 뇌사장기기증으로 4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 집...

음주 뺑소니에 치여 뇌사..20대 청년, 5명에 새 삶 주고 떠나

음주 뺑소니에 치여 뇌사..20대 청년, 5명에 새 삶 주고 떠나 [파이낸셜뉴스]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쓰러진 20대 청년이 5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하늘의 별이 됐다. 가장 노릇하던 청년, 음주차량에 치여...

20년 경력 우수 구급대원, 마지막까지 새 삶 주고 떠났다

20년 경력 우수 구급대원, 마지막까지 새 삶 주고 떠났다 [파이낸셜뉴스] 소방 구급대원으로 20년 동안 일하며 수많은 인명을 구한 40대 여성이 뇌사 상태에 빠진 후 장기 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리고 떠났다. 한국장기조...

"아빤 최고의 아빠야"...3명에게 새 생명 주고 떠난 前국가대표

"아빤 최고의 아빠야"...3명에게 새 생명 주고 떠난 前국가대표 인라인 국대 김대철씨, 뇌사 후 장기기증 [파이낸셜뉴스]  인라인스케이트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했던 40대 남성이 3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다. ...

모야모야병 앓던 40대女, 5명에 새 삶 선물하고 하늘의 별이 됐다

모야모야병 앓던 40대女, 5명에 새 삶 선물하고 하늘의 별이 됐다 [파이낸셜뉴스]  모야모야병을 앓던 40대 여성이 5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하늘의 별이 됐다. 28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4일 서울특별...

희귀병에도 봉사 앞장섰던 50대 가장, 5명에 새 삶 선물하고...

희귀병에도 봉사 앞장섰던 50대 가장, 5명에 새 삶 선물하고... "가장으로 살아준 당신, 자랑스러워" 아내의 마지막 인사 [파이낸셜뉴스]  희귀병을 앓으면서도 주변에 베푸는 삶을 살았던 50대 남성이 뇌사 장기...

9명 살리고 하늘나라로 떠난 대학생과 40대 가장

9명 살리고 하늘나라로 떠난 대학생과 40대 가장 [파이낸셜뉴스] 뇌사 판정을 받은 10대 대학생과 40대 가장이 전남대병원에서 9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고 영면했다.  15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전남대병원에 ...

'7살 쌍둥이 엄마' 40대 무용수, 4명 살리고 떠났다

'7살 쌍둥이 엄마' 40대 무용수, 4명 살리고 떠났다 [파이낸셜뉴스] 쌍둥이를 양육하던 40대 무용수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로 떠났다.  지난 8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장희재씨(43)가 지난달...

가족여행 가는 날 쓰러진 30대 엄마, 5명에 새 삶 줬다

가족여행 가는 날 쓰러진 30대 엄마, 5명에 새 삶 줬다 [파이낸셜뉴스]  자녀들과 여행 가기로 한 날 쓰러져 뇌사 상태에 빠진 30대 여성이 장기기증으로 5명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고 하늘의 별이 됐다. 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