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페라가모 로퍼 사진 찾아…'吳 심판론'이 민심" "오죽하면 네티즌들이 이렇게까지 하겠나" [파이낸셜뉴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6일 "현장에서는 (정권)심판론이 오세훈 후보 심판론으로 바...
2021-04-06 10:17"오세훈 왔는지 모른다"는 모친에 생태탕집 아들 하는말이.. 아들, 딸 한테..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내곡동 안골식당 주인 아들 A씨는 5일 "있는 이야기를 한 것인데 어머니가 공격받아 화가 나 다시 인터뷰에 나섰다"...
2021-04-05 0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