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2개월' 아들 때려 두개골 골절 사망, 아빠는 결국.. [파이낸셜뉴스] 생후 2개월 된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친부가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아이 안고 흔든 것 ...
2025-11-28 08:09
UN 출신 최정원, '스토킹 혐의'로 검찰 송치 [파이낸셜뉴스] 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이 여성을 스토킹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12일 서울 중부경찰서는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
2025-11-13 06:14
환자 체모 라이터로 불태운 요양원 직원들, CCTV도 삭제했다 요양보호사 10여차례 학대 '집행유예 2년'
원장도 집유 2년.. 시설장은 벌금 500만원 [파이낸셜뉴스] 환자의 체모를 라이터로 태우는 등...
술 취한 또래 옷 벗겨 사진 찍고 지인들에게 전송한 무서운 10대 [파이낸셜뉴스] 술에 취한 또래 여성의 상의를 벗기고 속옷을 노출시켜 사진을 촬영, 지인들에게 전송까지 한 10대 여성이 아동·청소년 대상 성...
2025-11-07 08:21
모텔에서 '셀프 감금' 30대 직장인, 검사와 통화하더니.. [파이낸셜뉴스] 서울에 사는 32세 남성 A씨는 지난 8월 어느 날, 전날 야근 탓에 피곤해 좀 일찍 퇴근해 집에서 쉬고 있던 중 전화 한통을 받았다. 전화 너...
2025-10-12 05:00
이이유 중국 간첩이라며 허위글 29번 쓴 남성의 최후 [파이낸셜뉴스] 가수 겸 배우 아이유(32·본명 이지은)가 '중국인 간첩'이라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남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
2025-10-11 07:00
친부의 배신.. 초등생 딸, 지인에게 ‘280만원 거래’ 희생 [파이낸셜뉴스] 일본에서 지인에게 돈을 받고 초등학생 딸에게 음란한 행위를 하도록 시킨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1일 NHK, 니혼테레비(닛테레) 뉴스 등에 ...
2025-09-22 05:00
자신을 간호하던 아내 살해한 남편, 이유 알고보니..황당 [파이낸셜뉴스] 자신을 간호하던 아내를 흉기로 살해한 전직 서울대 교수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6부(재판장 이정엽)는 지난 1일 살인 등 혐의...
2025-09-02 05:11
급식실에서 밥 먹는 교장 머리에 식판 엎은 학부모, 왜? [파이낸셜뉴스] 자녀가 다니는 중학교 교장 머리 위에 음식이 담긴 식판을 뒤엎는 등 상해를 가한 학부모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1일 법조계에...
2025-09-01 13:43
합숙훈련 중 성범죄 저지른 고교 선배들, 학폭위에서..소름 [파이낸셜뉴스] 합숙훈련 중 남자 후배를 상대로 유사성행위를 하고 촬영물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남자 고교생 3명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지...
2025-09-01 10:00
"왜 자리 안 바꿔줘" 중증장애인 코에 소변 넣은 70대 간병인 [파이낸셜뉴스] 중증 뇌병변 장애인의 코에 소변과 식초를 주입한 70대 간병인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4일 뉴시스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4단독(부장판사...
2025-08-25 04:40
최정원, 스토킹 혐의? "연인과 다툼 중 해프닝…흉기 협박 사실 아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UN 출신 가수 겸 배우 최정원(44)이 스토킹 혐의로 긴급응급조치 명령을 받은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최정원은 20일 ...
2025-08-20 08:51
남자는 왜 정신 잃은 동료를 망망대해로 내던졌나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동료가 바다에 빠졌습니다. 도와주세요." 지난해 7월 16일 오후 7시 9분쯤. 전남 신안군 지도읍 송도항 북서쪽 1.5㎞ ...
2025-08-17 06:03
한 달전 이별한 남친 집앞을 서성인 여친의 계획 (청주=뉴스1) 이재규 기자 = 2023년 12월 11일 오전 11시 충북 청주시 청원구의 한 빌라. 창문이 조용히 열리더니 한 남성이 몸을 밀어 넣었다. 전 여자친구 B 씨(...
2025-08-15 08:00
팔다리 묶고 허벅지에 뜨거운 물...10대 아들 살해한 40대 엄마 논란 [파이낸셜뉴스] 3년 넘게 10대 아들을 학대하다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여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18일 뉴스1 등에 따...
2025-07-19 07:00
시할머니가 사주팔자 믿어서... 폭력에도 참고 사는 사연 [파이낸셜뉴스] 가정폭력으로 고통을 겪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16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결혼한 지 13년 됐지만, 아직도 혼인신고를 못 한 A...
2025-07-16 11:32
자녀 태우고 보복운전한 만취女, 피해 차량 아이 3명은.. [파이낸셜뉴스] 술을 마신 채 고속도로에서 보복 운전을 한 30대 여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대구지법 형사 6단독(판사 유성현)은 지난 6일 도로교통법 ...
2025-07-07 05:26
"샤워하는 모습 보겠다" 20대 집 화장실 창문을... [파이낸셜뉴스] 샤워하는 모습 보겠다며 지인의 집에 몰래 들어간 30대가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부장판사는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A씨...
2025-07-06 08:48
여성이 사는 빈집 침입해 속옷 훔친 男, 판결이..반전 구속영장 이어 ‘스토킹 잠정 조치’도 일부 기각
법원 “도주 우려 없다” [파이낸셜뉴스] 경북 안동에서 여성들의 집에 침입해 속옷을 뒤지고 훔친 혐의를 받...
선임병 "누드 빼빼로야 먹어"...축축한 과자의 비밀 [파이낸셜뉴스] '빼빼로'의 초콜릿을 모두 핥아먹고 남은 막대 과자를 후임병에게 먹인 선임병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3단독(부장판사 장...
2025-06-13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