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어둔 빨래에 알이…" 피부 파고들어 몸 속 감염 일으키는 벌레 [파이낸셜뉴스] 말리기 위해 널어둔 젖은 옷에 알이 붙어 '파리 유충(구더기)'이 피부 속에 기생하는 감염을 일으키는 ‘피내 구더기증'이 발생했다는 사례가 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