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산 절벽에 1시간 넘게 매달린 등산객 위해 헬기 출동 결과가... [파이낸셜뉴스] 미국 3대 트레일 코스 중 하나인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의 가파른 절벽에서 미끄러진 등산객이 한 시간 넘게 매달려 있다가 가까스로 구조...
2025-04-17 14:10
두 눈 안보이지만 용기만은 세계 최고.. 1770km 하이킹한 시바견 3540km 코스도 완주했던 카타나에게 갑자기 찾아온 시련.. 병으로 두 눈을 잃은 개가 주인과 함께 177...
2019-05-10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