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살 미녀 정치인,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 해임 위기... 왜? [파이낸셜뉴스] 지난달 취임한 태국의 최연소 여성 총리 패통탄 친나왓(37)이 공무원 제복을 입고 '손가락 하트' 동작을 한 것이 헌법에 위배된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