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걸그룹 멤버, 日유흥업소서... 소름 의혹 [파이낸셜뉴스] 걸그룹 네이처가 일본인 멤버 하루(24·아베 하루노)의 유흥업소 근무 의혹이 불거진 후 결국 해체를 결정했다. 소속사 n.CH엔터테인먼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