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 카톡' 폭로에..이준석 "오빠는 항상 철없이 떠들어" 대통령실 "'오빠'는 김 여사의 친오빠" 해명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김 여사와 카...
2024-10-15 15:30민희진, 사내 성희롱 은폐 의혹 재차 부인 속 카톡 공개…"사실 왜곡"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사내 성희롱 은폐 의혹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지난 30일 밤 민희진 대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2024-07-31 07:46출장만 가면 사라지는 속옷, 상간녀가..카톡 친구 추천엔 "꽃뱀" [파이낸셜뉴스] 출장에서 돌아온 여성이 집에서 화장품과 속옷 등이 사라진 것을 발견하고 도둑을 추적하기 위해 카메라를 설치했다가 남편의 불륜 사실을 알게 ...
2024-07-26 05:40구제역 전 여친 카톡 공개…"불법 업소 해명하려 내 사진 이용" [파이낸셜뉴스] 먹방 유튜버 쯔양을 협박해 돈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는 유튜버 구제역의 또 다른 폭로가 나왔다. 17일 구제역과 교제한 적이 있다고 밝힌 A씨는 ...
2024-07-17 04:40'예비신부=배다른 동생?' 피해여성이 공개한 유재환 카톡 [파이낸셜뉴스] 작곡가 겸 방송인 유재환이 작곡비 사기, 성희롱 발언 의혹에 휩싸였다. 29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유재환은 2022년부터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
2024-04-29 14:00'이범수 폭로' 이윤진 "그 입 다물라" '카톡' 공개했다 [파이낸셜뉴스] 동시통역가 이윤진이 남편 이범수에게 보낸 딸의 카톡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1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 기사를 인용했다. 해당 기사에는 &...
2024-04-19 08:25
강퇴도 가능! 새로 업데이트된 카톡 기능 또 뭐 있나 ①친구 목록서 바로 '삭제' 가능하고
②팀채팅에서도 강제퇴장 기능 추가
③기본·멀티 프로필 자유롭게 전환
[파이낸셜뉴스] 카카오톡에 새로운...
"모친상 안 온 절친의 카톡, 정 떨어진 내가 이상한가요?"... 사연 [파이낸셜뉴스] 모친상을 당한 한 여성이 9년 지기 친구한테 받았다는 문자메시지를 공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6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엄마...
2024-03-08 05:50남편 상간녀에 342차례 카톡 보낸 아내, 벌금이.. [파이낸셜뉴스] 남편과 불륜관계인 사람에게 수차례 협박성 내용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낸 3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5단독(김태환 판사)은 스토킹 범죄의 처벌...
2024-01-29 04:00"오빠, 궁디팡팡해줘" "먹고 싶다"... 대학교수-여제자 카톡 논란 [파이낸셜뉴스] 충남의 한 대학교 유부남 교수와 여제자의 불륜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12일 여러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대학교 교수 학생...
2023-12-13 05:20
男간호사의 집착... 퇴원한 여환자에 "아기야" 카톡 퇴원후에도 수개월 동안 원치 않는 메세지 보내
피해자 아버지가 항의하니, 동료 간호사가 해명
"환자가 예쁘고 나이가 어리면 정이 많이 간다"
[파이낸셜뉴...
"너랑 키스 딱 하고.." 19금 카톡 폭로당한 '나솔' 16기 상철 분노 폭발 [파이낸셜뉴스]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상철(가명)이 영숙, 영철을 고소한다. 잠시 교제했다 결별한 ‘돌싱글즈3’ 출신 변혜진도 ...
2023-11-22 05:30남현희, '임신 확신' 전청조와 카톡 내용 공개 "배 나오는게..." [파이낸셜뉴스]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2)가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27)와 헤어지기 전까지 자신이 실제로 임신했다고 믿었던 정황이 포착됐다....
2023-11-08 05:15함익병, 93평 집에서 아내와 각방 생활 중 "4, 5년 돼…멀어서 카톡 대화"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이 아내와 각방 생활을 한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2023-10-24 08:01"장인 별세" 공무원 장인 부고가 재난문자로? 1100명 카톡 알림 울렸다 [파이낸셜뉴스] 경남 김해시가 재난재해 상황 등 긴급알림시 사용하는 시의 공식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소속 공무원 장인의 부고를 유관단체 회원 등 1100명에...
2023-10-24 05:20아이폰 유저들 몰랐죠?.. "카톡 이모티콘 77% 더 비싸게 샀네요" 구글·애플 '배짱 수수료' 논란에 소비자 분통 [파이낸셜뉴스] 스마트폰 앱마켓에서 상품을 살 때 플레이스토어인지, 앱스토어인지 등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게 나는 ...
2023-09-15 08:05계좌입금명 '카톡풀어봐'.. 1만원씩 돈 부치며 메시지 남긴 스토킹범 최후 [파이낸셜뉴스] 8년전 헤어진 연인이 전화번호를 차단하자 계좌에 1만원씩 입금하며 메시지를 남긴 30대 스토킹범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
2023-09-11 04:40유족이 밝힌 서이초 교사의 생전 카톡 "반 전체 아이들의.." [파이낸셜뉴스] 지난달 18일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교사가 교내에서 숨진 채로 발견된 가운데, 고인의 유족은 “본질적인 조사를 하지 않는 모...
2023-08-02 10:54여군 중사 "오는 길에 쓰봉 좀 사다 줘" 카톡 부탁에 하사는 못 참고... [파이낸셜뉴스] 후배에게 지속적으로 사적인 심부름을 시키고 초과근무 수당을 부당하게 수령한 여군이 전역 처분을 받았다. 19일 법조...
2023-07-19 09:05"선생님은 남자만..." 초6이 담임에게 보낸 카톡 [파이낸셜뉴스] 초등학교 6학년 남학생으로부터 성희롱 메시지를 받은 교사의 사연이 공분을 사고 있다. 초등학교 6학년 담임교사의 남자친구라는 A씨는 최근 블라인드에 ...
2023-07-11 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