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족상도례

김다예 "나라 바꾼 ♥박수홍"…친족상도례 폐지에 감격

김다예 "나라 바꾼 ♥박수홍"…친족상도례 폐지에 감격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방송인 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친족상도례' 제도 폐지에 기뻐했다. 김다예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나라를 바꾼 수홍 아빠...

김다예 “나라를 바꾼 박수홍 아빠”... 감격의 글, 무슨 일?

김다예 “나라를 바꾼 박수홍 아빠”... 감격의 글, 무슨 일? [파이낸셜뉴스] 친족 간 재산범죄엔 처벌을 면제하는 이른바 '친족상도례' 제도 폐지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감격을 드러냈다....

'프로보노' 정경호, 헌법까지 이겨냈다…9.1% 자체 최고 [N시청률]

'프로보노' 정경호, 헌법까지 이겨냈다…9.1% 자체 최고 [N시청률]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프로보노' 정경호가 오랫동안 부작용이 이어져 온 헌법 조항을 폐지하는 데 성공한 가운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아내 물건 중고사이트에 몰래 판 남편, 처벌 못하는 이유

아내 물건 중고사이트에 몰래 판 남편, 처벌 못하는 이유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아내 몰래 부인의 옷과 가방 등을 중고사이트에 내다 판 짠돌이 남편이 있다. 이에 격분한 아내는 '남편 처벌받는 모습을 보고 싶다,...

부모 차량 훔치면 '무죄'·부수면 '유죄'..법 보니

부모 차량 훔치면 '무죄'·부수면 '유죄'..법 보니 형법 규정 때문이다 (광주=뉴스1) 한산 기자 = 술김에 부모 소유 차를 망치로 부순 20대 남성이 특수손괴 혐의로 경찰에 입건되면서 처벌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

"본처 아들에 돈주겠다" 홧김에 17억 훔친 28살 연하 여친

"본처 아들에 돈주겠다" 홧김에 17억 훔친 28살 연하 여친 돈 17억5000만원 캐리어 가방에 옮겨 담은 뒤..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 자신과 아들에게 거액을 주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돈을 훔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