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벽에서 내린 친일 미술품 14점, 어떡해야 하나 "작품들은 국가 소유, 대통령도 마음대로 처리할 수 없다" (서울=뉴스1) 김세현 기자 = 박근혜 정부 당시까지 청와대 내부에 전시돼 있던 미술품 중에 친일 작가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