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모교 동문회 "충암의 아들, 수고하셨습니다" 게시물 논란 "동문 개인 공직 이력에 대한 기록 예우 차원""충암 동문들 당신의 의견에 동조하지 않을 것"비판 쏟아지자, 게시글 비공개 처리 [파이낸셜뉴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