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벨기에 대사 새로 부임, 부인의 반전 정체 잘하시길 바랍니다 부인의 잇따른 ‘갑질 폭행’ 사건으로 지난 7월 한국을 떠난 피터 레스쿠이에 전 주한 벨기에 대사 후임으로 프랑수아 봉땅 신임 대사가 부임했다. 이미 한 차례 주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