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청년자문위 거절한 교수 반전 "대깨문이.." 조국 흑서를 공동집필한 사람이다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기생충 전문가인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는 5일 국민의힘 '청년정책자문특별위원회' 합류 요청을 받았지만 대깨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