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실태 보도하던 中시민기자 실종.. 모친이 남긴 영상 "우리는 더 이상 제2의 리원량이 나오는 걸 용납할 수 없다!"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발원지인 중국 우한의 상황을 낱낱이 보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