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뜻밖의 고백 "사실 나는 마음 속에..." 무슨 일?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개그우먼 신봉선이 자신의 '금사빠' 기질을 인정하며 "사실 나는 바람둥이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지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