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속 銀' 차민규, 시상식 닦는 모습에 '발끈'한 中 네티즌 반응 [파이낸셜뉴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이어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2연속 은메달을 따낸 차민규(29·의정부시청)가 은메달을 받기 위해 시상대...
2022-02-14 07:27
집게 손가락에 태극기, 중국 대한민국과 차민규 조롱했다 차민규 시상대 손으로 쓸었다는 이유
"차민규 행동 판정 불복이다"며 마녀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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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뭐야" 반말했던 이상화, 다음날엔 어떤 모습으로? (서울=뉴스1) 최서영 기자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중계 중 '반말 해설'로 일부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은 이상화 KBS 스피드스케이팅 해설위원이 침착하고 차분해...
2022-02-16 0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