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짰다가 죽을 뻔"…'죽음의 삼각형' 어디길래? [파이낸셜뉴스] 미국의 한 여성이 콧볼 아래에 난 여드름을 짰다가 응급치료를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 15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세 아이의 엄마인 리시 마리는 자신의 S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