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뉴질랜드 11세 CEO 쥬드 영어 사업 계획에 "하영이 보내야지"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장윤정, 인교진, 김나영이 뉴질랜드에서 온 11살 CEO 쥬드의 사업 계획서를 보고 깜짝 놀란다. 오는 19일 밤 9시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