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복서' 가르시아, WBC서 제명된 이유가... [파이낸셜뉴스] 잘생긴 외모와 실력으로 복싱계의 라이징 스타로 주목을 받은 라이언 가르시아(25·미국)가 인종 차별 발언으로 세계복싱평의회(W...
2024-07-08 05:10'흑인분장' 했다고 퇴학당한 학생들..13억원 받는다 [파이낸셜뉴스] 미국에서 '흑인 분장'을 한 혐의로 퇴학당한 고등학생들이 학교와 소송을 벌여 100만 달러(약 13억7000만원)의 배상금을 받게 됐다. 12일(현지시간)...
2024-05-12 12:30카녜이 웨스트, 혐오발언 논란 "노예제도는 강압이 아니라..." [파이낸셜뉴스] 미국 래퍼 카녜이 웨스트의 유태인 혐오 발언 파장이 흑인과 유태인 혐오 간 차별 논란으로 확산되고 있다. 웨스트는 유태인 혐오 발언...
2022-10-30 02:37다짜고짜 아시아계 청년 목 눌러 죽여버린 '살인면허 '미국 경찰 으~~'일부' 미국 경찰들 극혐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미국에서 "날 죽이지 말라"고 애원하던 아시아계 청년이 경찰의 목 누르기로 사망한...
2021-02-24 17:03'흑인 사망 사건'에 참지못한 마이클 조던.. SNS에 올린 글이 유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NBA 슈퍼스타 마이클 조던(전 시카고 불스)이 31일(현지시간) 경찰의 과잉 제압으로 숨진 흑인 남...
2020-06-01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