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실신고된 여권으로 카메라 빌려 처분한 일본인의 최후 [파이낸셜뉴스] 분실 신고된 여권을 담보로 카메라 대여점에서 수천만원대 장비를 빌린 뒤 반납하지 않고 출국을 일삼은 30대 외국인 여성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
2024-04-18 11:07우려했던 '스키장 집단감염' 현실로.. 장비대여점·스낵바·탈의실.. 어쩔수가 없죠 (서울=뉴스1) 심언기 기자 = 거리두기 2.5단계 속에서도 성업 중인 스키장에서 결국 우려하던 집단감염이 터졌다. 실외체육시설로 분류돼 방역 규제망...
2020-12-16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