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만 19명 숨졌지만 아무도 몰랐다"…농촌 마을의 비극 [편집자주]아흔 살 할머니 이금자 씨(가명)는 올해 초 다리와 허리를 다쳐 석 달 동안 집 밖을 나가지 못했다. 그때 만난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우...
2024-12-03 05:01
숨진 지 한달만에 발견된 20대 배달기사, 방엔 소주 20여병과..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편집자주]"국민은 자살위험에 노출되거나 스스로 노출되었다고 판단될 경우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 도움을 요청할 권리가 있다." 자살예방법...
2021-07-29 0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