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이선균측 "경찰 수사관, 유흥주점 女실장 진술만.."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마약복용 혐의에 따라 경찰 수사를 받던 도중 세상을 등진 고(故) 이선균씨 측이 경찰 수사관이 유흥업소 여실장 김모씨의 말만 믿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