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 상간녀 아파트까지"…증거 안 남기는 '법대' 출신 남편 외도 인정한 남편, 승진 걸림돌 될까…이혼은 거부
[파이낸셜뉴스] 집 근처에 상간녀 아파트를 마련해 이중 살림을 벌인 남편과 이혼을 원하는 아내의 사연이...
아내가 가출하자.. 119에 전화 걸어 남편이 한 일 소오름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집 나간 아내를 찾기 위해 119에 전화를 걸어 아내 목소리를 흉내내고, 경찰관 행세까지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고발됐다. 인천소...
2020-06-01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