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에서 죽은 최고령 사형수.. 2009년 20대女 둘을 배에 태워.. (보성=뉴스1) 김동수 기자 = '보성 어부 연쇄 살인'의 장본인 오종근이 복역 도중 숨진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29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국내 최고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