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석이 X망" 안선영 항공사 저격, 왜?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안선영(49)이 국내 대표 항공사의 서비스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 안선영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다들 혼자 이 정도는 들고 나가시죠?”라며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