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 무좀 심한 80대 '체리男'…네일숍 女사장 경악시킨 문자 [파이낸셜뉴스] 80대 노인이 네일숍 여사장에게 성희롱성 발언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전해졌다. 지난 28일 SBS플러스 '사장은 아무나 하나' 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