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빼버린 SBS의 편집... 배우 양쯔충 수상 소감 논란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배우 양쯔충(61·양자경)이 아시아계 배우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가운데 SBS가 양...
2023-03-14 15:14페라리 前CEO와 결혼한 中여배우, 60살의 신데렐라? [파이낸셜뉴스] 아시아계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차지한 배우 양쯔충(61·양자경·미셸 여)이 장 토드(77) 전 페라리 CEO와 19년 열...
2023-07-30 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