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착취' 조주빈 변호 맡은 변호사의 놀라운 정체 39살, 일단 젊다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미성년자를 비롯한 여성들을 협박해 성착취 범죄를 저지른 조주빈(25)의 변호를 맡기로 한 양제민 변호사(39)에 대해 관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