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사고사 은폐' 분당차병원 의사들 첫 재판서 한 말 "부원장 장모씨가 주도한 전자의무기록 살제를 사전에.." “공모나 관여 없었다"…혐의 부인 증거인멸·사후 진단서 허위 발급 혐의 (서울=뉴스...
2019-06-13 12:16‘신생아 사고사 은폐 의혹’ 분당차병원 "사고 아닌 병사" "여러 질병이 복합된 병사로 판단한 것으로 파악됐다" 15일 입장문 "부모에게 사고 안 알린 것은 '잘못'" "수사결과 지켜보고 은폐 등 정...
2019-04-15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