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뱃길서 20대 자매 숨진채 발견.. 신변 비관 쪽지 극단적 선택 추정 [파이낸셜뉴스] 인천 계양구 경인아라뱃길에서 20대 자매가 숨진채 발견됐다. 22일 인천 계양경찰서에...
2019-09-22 10:11
폐가서 숨진 채 발견된 남녀 셋…전부 다른 나이대, 관계가 [파이낸셜뉴스] 경기 하남시의 한 폐가에서 남녀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28분쯤 경기 하남시 천현동의 한 폐가 안에서 30대...
2025-10-02 05:16
부산 송도해수욕장서 6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시신 살펴보니... [파이낸셜뉴스] 부산 송도해수욕장에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부산 서부경찰서와 부산해경 등에 따르면 이...
2025-08-14 10:40
치매노모 홀로 돌보다 갈비뼈 부러뜨린 아들의 최후 법원 "생활고에 자제력 잃어… 저항 어려운 어머니 상대 범행" [파이낸셜뉴스] 홀로 치매를 앓는 노모를 돌보다 홧김에 폭행해 갈비뼈를 부러뜨린 50대 아들이 실형을 선고...
2025-03-28 13:30
아파트에서 발견된 남녀 3명 변사체, 부검해보니 사인은..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최근 경기 수원시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일가족 사인이 '경부 압박에 의한 질식사'로 추정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경찰은 일...
2025-03-12 10:16
초등생 자녀 2명과 극단적 선택 시도한 40대 친모, 알고 보니... [파이낸셜뉴스] 초등생 자녀 2명과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40대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다. 17일 충북 보은경찰서는 아동학대살해미수 혐의로 ...
2025-02-18 06:32
"혼자 무서웠는데.." 반포대교 난간 선 20대, 마음 돌린 사연 (서울=뉴스1) 홍유진 기자 = 신변을 비관하며 반포대교 난간에 올라섰던 20대 남성이 위기협상요원의 설득 끝에 손잡고 내려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16일 오...
2024-11-18 13:22
10대 남매 수면제 먹여 살해한 아빠, '징역 30년'에 항소 결과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10대 자녀 2명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친부가 항소심에서 형량이 늘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
2024-06-14 15:26
'극단적 선택 시도' 유재환, 산소호흡기 떼려고 몸부림 [파이낸셜뉴스] 최근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던 작곡가 겸 방송인 유재환의 근황이 전해졌다. 12일 유튜버 카라큘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5일부터 유재환...
2024-06-13 15:07
6m 높이에 매달린 외국인 여성 본 주민들, 이불 들고 나오더니... [파이낸셜뉴스] 충북 청주에서 6m 높이의 전깃줄에 매달려 있던 40대 외국인 여성을 소방과 주민들이 이불로 받아내 무사히 구조했다. 3일 경찰과 소...
2024-05-03 15:36
고등학교 동창의 "죽고 싶다" 비관 듣고 20대가 한 행동이...소름 [파이낸셜뉴스] 신변을 비관하는 고등학교 동창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20대 남성이 붙잡혔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고등학교 동창을 흉기와 라이터...
2024-03-27 05:30
블랙박스 속 "살려주세요" 애원한 10대 두 자녀 살해한 친부의 최후 [파이낸셜뉴스] 10대 자녀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친부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7일 창원지법 형사4부(장유진 부장판사) ...
2023-11-08 04:50
택배차 안에 번개탄 피워서 차량 12대 태운 男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신변을 비관해 자신의 택배차량에 불을 질렀다가 다른 차량 12대에 옮겨붙도록 한 40대 남성이 첫 공판에서 혐의를 인정...
2023-08-17 11:02
6년동안 교사 100명 극단적 선택, 그중 절반 이상이 무려... 초등학교 교사 6년 간 57명 [파이낸셜뉴스] 최근 6년간 공립 초·중·고 교사 100명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숨진...
2023-07-31 10:08
금산 장산저수지서 숨진 채 발견된 50대 여성, 알고보니... (금산=뉴스1) 김낙희 기자 = 13일 오전 10시 4분께 충남 금산군 추부면 장산저수지에서 투신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50대 여성 1명이 숨졌다. 경찰의 ...
2023-07-14 07:05
인천 아파트 주차장서 본인 차에 불 지른 40대 택배기사, 이유가 [파이낸셜뉴스] 새벽 시간대 인천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자신의 1톤(t) 택배 차량에 불을 지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방화 혐의로 40대 ...
2023-06-26 04:20
생활고에 '극단 선택'한 50대 아들, 90대 어머니는 ... [파이낸셜뉴스] 광주의 영구임대아파트에서 50대 남성이 신변을 비관하며 극단적 선택을 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날 아들과 함께 사는 90대 노모는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의...
2023-04-28 07:07
"죽겠다" 친구에게 메시지 보낸 20대..놀라운 반전 (부여=뉴스1) 김낙희 기자 =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던 20대 남성이 친구의 신고와 소방당국의 빠른 대처로 구조됐다. 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0...
2022-11-02 16:19
112신고 반복했던 60대男, 경찰이 그냥 가버리자 홧김에 한 행동이...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박재하 기자 = 신변을 비관하며 112신고를 반복하다 출동한 경찰이 자신을 달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불을 지른 60대 남성...
2022-05-12 07:01
낮술 마시고 바다로 뛰어든 70대, 이유 알고보니..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4일 낮 12시35분쯤 부산 해운대구 청사포 방파제 앞 해상에서 70대 A씨가 바다로 뛰어들었으나 해경이 구조했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
2022-04-04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