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카톡 거론 고위직 의혹에 깜짝 놀란 강신명 前 청장 "'승리'일면식도 없고 알지 못한다" 적극해명 "승리와 일면식 없고, 사건에 대해 전혀 알지도 못한다" (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 = 가수 승리(본...
2019-03-13 17:41
"카톡 프로필에 이것이..." 탈퇴 신도가 말하는 JMS 구별법 JMS 은어 'R'은 랍비, 316은 정명석 생일
탈퇴자가 암호처럼 쓰는 그들의 은어 폭로 [파이낸셜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를 최근 탈퇴한 ...
'이재명 저격수' 김부선 "찢기 좋아하는 이재명을.." 어휴;; 그만 좀 하지 [파이낸셜뉴스] 배우 김부선씨가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로 선출된 이재명 경기도 지사에 대한 낙선운동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
2021-10-12 06:04로이킴 '불법촬영물 유포' 입건, 카톡방 총 참여자는 16명.. 또 누구? 가수 정진운(26)과 강인(본명 김영운·34), 모델 이철우(26)는.. '불법촬영' 입건자 8명으로 늘어…조사 일정 조율중 미성년자 남성 4명 가드 ...
2019-04-04 11:20"'XX같은 한국법 그래서 사랑한다'" 승리, 공권력도 조롱? 공개된 카톡 대화내용은 가관이었다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승리(29)가 지난 2016년 '밀땅포차' 개업과 관련해 동업자들과 나눈 대화가 추가로 도마 ...
2019-03-17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