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측 정인이 사망 전날 옷 끝자락 만지작 모습 공개 가슴이 아프네요..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양부모의 학대가 의심되는 상황 속에 생후 16개월에 생을 마감한 고(故) 정인이의 사망 전날모습을 담은 CCTV가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