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은

손정은, MBC 계약직 아나운서에 "더 이상 안쓰럽지 않아" [전문]

손정은, MBC 계약직 아나운서에 "더 이상 안쓰럽지 않아" [전문] "법의 판단 기다리자는 회사를 직장 괴롭힘 1호로 지목하고 언론 플레이 ...

손정은 아나, MBC 계약직 아나에 "안쓰럽지 않다"며 남긴 말

손정은 아나, MBC 계약직 아나에 "안쓰럽지 않다"며 남긴 말 "이제 어떻게든 MBC에 다시 들어와야겠다며 몸무림치는.."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계약 만료 통보를 받았던 MBC 계약직 아나운서 7명이 '직장 내 ...

허일후 아나운서, 17년만에 MBC 퇴사 "길러 준 정든 회사 떠나 IT업체로 이직"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MBC 간판 허일후 아나운서가 입사 17년 만에 퇴사한다. 허일후 아나운서는 17일 뉴스1에 MBC를 떠나는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