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 주고 누군 안주고.." 손실보전금 희비 엇갈린 택배기사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손실보전금 지급 이틀째인 31일 택배종사자들이 모인 커뮤니티 등에선 손실보전금 신속지급 대상자에 올라 600만원을 받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