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두개골 깨버리자" 초등생 말에 격분한 50대, 손날로.. 애나 어른이나..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같이 축구를 하던 초등학생의 모욕적인 말에 격분해 상해를 입힌 5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