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황태자' 황인범, 브라질전 후 SNS서 일침 "부끄러움 모르고..." [파이낸셜뉴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황인범(26·올림피아코스)이 자신을 향해 악의적인 비판을 하는 안티 팬들을 겨냥해...
2022-12-07 07:46벤투 감독, 작별 인사하며 전한 진심 "4년 4개월동안 지내오면서..." [파이낸셜뉴스] 한국 축구 사상 두 번째 '원정 16강'을 기록한 파울루 벤투 감독이 4년간의 여정을 끝으로 한국과 작별했다. 지난 6일(한국시간...
2022-12-07 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