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성규, 시상식 상금 나눠줬다 부정청탁 혐의 피소(전문) 김영란법을 잊으셨군요..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장성규씨(38)가 시상식 상금으로 받은 500만원 일부를 PD에 전달해 부정청탁 혐의로 고소당했다. 13일 오후 장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