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엄마가 술을 먹고 이렇게 쓰러져 있다" 의붓딸에게 문자 보낸 의도 남편, 유기 혐의 검찰 송치
폭행 정황 없어…"머리 부상 원인 규명 안 돼" [파이낸셜뉴스] 집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진 아내를 방치하고 운동...
'계곡살인' 이은해, 보험금 노리고 딸 입양했나?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검찰이 ‘계곡살인’ 피의자 이은해씨(31)가 피해자인 남편 A씨(사망 당시 39세) 앞으로 자신의 친딸을 입양시킨 것과 관련해 ‘파양’ 소송을 제기...
2022-05-04 15:38
'계곡살인' 男女의 조력자 2명 구속... 도주 위해 돈까지 마련해서... 인천지법, A씨(32)와 B씨(31)에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 있어...구속영장 발부"
이씨와 조씨의 도피 도운 혐의를 받고 있어
이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