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친구 죽인 30대 여성, 타낸 보험금이 무려.. 박분례 살인 사건
보험금 노린 최초의 살인 [파이낸셜뉴스] 지난 1975년 1월 새벽 1시, 경상남도 남해군 골목에 위치한 집에서 연기가 피어올랐다. 이 집에 살던 박분...
마지막 여성 사형수 김선자의 충격적인 범행 수법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대한민국 정부 수립이후 지금까지 902명의 사형수가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그중 김선자(1939년생)는 사형이 집행된 마지막...
2024-10-31 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