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밀크티녀, 칭화대 졸업 여성 중 최고 부자 등극 "30살에..." [파이낸셜뉴스] '밀크티녀'로 불리는 등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유명인사 장저티엔(30)이 중국 칭화대 출신 여학생으로는 최고 부자라는 조사 결과가 나와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