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으로 피난 간 미스미얀마의 절규 "제발 도와달라" "조국에서 많은 사람이 죽어가고 있다"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미스 그랜드 미얀마' 한레이가 3개월간 피난해 태국에서 활동한다고 태국 온라인 매체 '더 타이거(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