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고흐 '해바라기'에 토마토 수프 끼얹은 환경운동가들, 이유가 [파이낸셜뉴스] 영국의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네덜란드 출신 화가 빈센트 반 고흐(1853∼1890년)의 명화 '해바라기'에 토마토수프를 끼얹는 시위를 벌여 논...
2022-10-17 04:18눈코입 없는 12억짜리 그림에 눈 그려넣은 경비원 '황당 이유' [파이낸셜뉴스] 러시아의 유명 미술관에서 일하던 60대 경비원이 고가의 그림에 볼펜으로 낙서를 했다 해고를 당하고 경찰조사를 받게 됐다. 지난 9일(...
2022-02-11 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