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구장 지붕이 종이처럼 '너덜너덜'... 허리케인 피해 근황 [파이낸셜뉴스] 미국 남동부 플로리다주를 강타한 ‘괴물’ 허리케인 밀턴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구장 지붕이 날아가고 260만가구가 정전되...
2024-10-11 05:50'시속 260㎞' 허리케인 '베릴', 최고등급 격상…"생명 위협"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허리케인 '베릴'의 위험 등급이 최고 등급인 5등급으로 격상됐다고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NHC)가 1일(현지시간) 밝혔다. ...
2024-07-02 14:13美 허리케인으로 초토화 현장에 출몰한 거대한 '이것' ㅎㄷㄷ (서울=뉴스1) 김연수 기자 = 허리케인 샐리가 미국 남동부를 강타하며 기록적인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홍수로 수백 명이 구조됐고, 50만가구 이상이 정전됐다. ...
2020-09-18 15:23